1 | 1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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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clearf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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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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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 | [[1m나가기싫어하는사람]]의 논란을 정리한 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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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6 | == 태어나서 걸어본 경험 전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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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7 | 2025년 6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설레임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해당 주장은 설레임이 온라인 상에서만 활동하며, 실제로는 스스로의 의지로 한 발짝도 떼지 못했다는 폭로성 게시글에서 비롯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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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9 | 논란이 확산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설레임의 발에는 먼지조차 붙지 않았다”라며 사실상 걸을 의지 자체가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반면 설레임 측은 “걸을 이유가 없었을 뿐”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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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1 | 하지만 이후 주변 지인의 증언과 과거 사진 자료에서도 설레임이 선 자세를 유지한 모습만 확인될 뿐, 이동하는 장면은 단 한 차례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혹은 더욱 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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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3 | 이에 대해 여론은 “신체는 완벽하게 멀쩡한데 왜 걷지 않는 것이냐”, “과연 인간으로 볼 수 있는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설레임의 생활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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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5 | 한편 설레임 본인은 여전히 직접적인 해명을 하지 않고 있으며, 관련 의혹은 현재까지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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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7 | == 더워 졸려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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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8 | 설레임이 하루 종일 덥고 졸리다고 반복적으로 불평하면서도 정작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는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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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 | 해당 논란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설레임이 “덥다”, “졸리다”를 수십 차례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켜거나 잠시 눈을 붙이는 등 최소한의 해결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폭로성 글로부터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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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2 |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말만 하고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 “본인이 고통받고 싶은 게 아니냐”라는 비난을 쏟아냈으며, ‘징징대기 전문가’ 라는 조롱 섞인 별명까지 붙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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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4 | 반면 설레임 측은 “불평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고자 한 것”이라며 해명했지만, 불만을 표출하면서도 문제 해결을 시도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여전히 여론의 비판은 거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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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6 | 특히 주변 지인들도 “그렇게 더우면 선풍기라도 켜라고 조언했지만 듣지 않았다”는 증언을 내놓으며 의혹이 사실상 사실임을 뒷받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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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28 | 결국 설레임의 징징대기만 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태도는 향후에도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를 사고 있으며, 당사자는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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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0 | == 게으름 및 의지박약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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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31 | 설레임은 꾸준히 게으름 및 의지박약 논란에 휩싸여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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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3 |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설레임은 사소한 일조차 스스로 해내지 못하고 주변에 의존하거나, 아예 손도 대지 않은 채 미루는 경향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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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35 | 특히 더위나 졸음 등 일상적인 불편조차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며, 불만을 토로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면서 의지박약의 표본이라는 비판이 뒤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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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37 | 일부 네티즌들은 “게으른데다 결단력도 없다”, “생산적인 행동은 기대조차 할 수 없다”라며 비난했고, 이에 대해 설레임 측은 “행동보다 생각을 우선한 결과일 뿐”이라며 해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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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39 | 하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는 증언이 잇따르면서, 습관적 무기력이라는 비판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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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41 | 현재까지 설레임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개선 계획이나 입장을 밝히지 않아, 게으름 및 의지박약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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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43 | == 벌레 이모지 혐오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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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44 | 2025년 6월, 설레임이 벌레 이모지를 혐오스럽다고 표현하며 반복적으로 사용을 거부한다는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논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설레임이 “벌레 이모지만 나오면 바로 싫음”, “진심 징그러워서 못 참겠다” 등의 글을 올렸다는 주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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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46 |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단순한 이모지를 혐오 표현으로 치부하며 과민 반응을 보인다”, “정작 실체는 없고 감정만 쏟아낸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설레임이 벌레 이모지를 보면 “숨이 막힌다”, “등이 오싹해진다”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감정 과장과 불필요한 혐오 조장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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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48 | 반면 설레임 측은 “벌레라는 상징에 공포 반응이 강하다”며 심리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개인적 취향의 표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싫으면 쓰지 말면 되지 굳이 혐오까지 표현할 필요 있냐”는 반응이 이어지며, 행동보다 표현에 치중한 태도에 대한 비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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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50 | 또한 이모지 사용이 일상적인 메시징 문화 속에서 사소한 요소에 과도하게 혐오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사소한 불편을 혐오로 전환하는 문화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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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52 | 현재까지 설레임은 해당 논란에 대해 추가적인 해명이나 대응을 하지 않고 있으며, 벌레 이모지 혐오 논란은 가볍게 치부하기 어려운 사회적 감성 논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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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54 | == 영화 발언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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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55 | 2025년 6월, 설레임이 영화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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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57 | 논란의 발단은 설레임이 “같이 영화 볼 사람이 없다”며 반복적으로 불평을 늘어놓은 뒤, 막상 추천을 받은 영화에 대해서는 “별거 없다”, “그냥 시간 낭비”라며 폄하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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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59 | 특히 설레임의 이런 부정적인 발언은 주변인인 [[유즈]]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문제가 더욱 불거졌다. 유즈는 설레임이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폄하하면서도 함께 볼 친구가 없다고 징징대는 모순적인 태도에 실망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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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61 | 일부 네티즌들은 “같이 볼 사람이 없다고 징징대더니, 정작 추천하면 비난만 한다”, “이쯤 되면 관종 아니냐”라며 비판을 제기했으며, 공감능력 부족과 자기중심적 태도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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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63 | 이에 대해 설레임 측은 “솔직한 감상을 말했을 뿐”이라며 해명했지만, 상대방의 취향을 무시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주었다는 점에서 여론은 냉담한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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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65 | 현재까지 설레임은 유즈에게 별도의 사과나 해명을 하지 않고 있으며, 영화 발언 관련 논란은 앞으로도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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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67 | == 파티룸 와인잔 투척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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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68 | 설레임이 강남역 인근 파티룸에서 술에 취해 유즈에게 와인잔을 던진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었다. 당시 설레임은 “나한테도 관심 좀 가져달라”는 취지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유즈에게 와인잔을 던졌고, 이 와인잔은 유즈의 어깨를 맞고 깨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물이 튀어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설레임은 과도하게 취한 상태였으며, 감정 통제가 전혀 되지 않아 고성을 지르며 와인잔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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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70 | 이 사건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술을 마셨다고 폭력적인 행동이 용인될 수는 없다”라며 비난을 쏟아냈고, “인격적으로 문제 있는 것 아니냐”, “관심 받고 싶어도 정도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설레임 측은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해져 저지른 실수일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와인잔을 던졌다는 사실 자체가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유즈는 “사람들 앞에서 예상치 못하게 맞아 굉장히 당황스럽고 마음이 상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설레임과의 관계에 상당한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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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72 | 현재 설레임은 사건 이후 별다른 사과나 책임 표명을 하지 않은 상태이며, 강남역 파티룸에서의 와인잔 투척 사건은 향후에도 회자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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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74 | [[분류: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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